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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맛집] 서울 사당역 맛집, 오쎄 | 오믈렛과 프렌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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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은 경기도민인 내게

가장 가까운 서울 중 하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동네는 아니라서
술을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자주 가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오쎄를 방문했던 날은
마침 근처에서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예쁜 브런치집을 고르고 골라
찾아갔던 기억.
 


 

오쎄 실내1
온갖 식물들로 가득한 실내

 

 


근처 여러 카페들 중
층고가 높고 식물이 가득한 공간이라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플라워 카페나 플랜테리어 관련해서

유명한 곳인 듯 했다.

 

 


 

Information.

위치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32 103~203호
영업 시간 | 매일 10:00 - 23:00 
라스트 오더 | 21:30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osee_seoul

 


 

 

오쎄는 1-2층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공간인데,

1층은 카페로, 2층은 브런치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오쎄 디저트 진열장
오쎄 진열장

 

 

 

 

브런치 메뉴 외에도
베이커리류도 상당히 유명한지
달콤한 디저트들이 진열장 한 가득이었다.

담백한 구움과자류 보다는
글레이즈나 크림이 올라간 디저트가 잔뜩이라
보는 것만으로 눈이 달달해지는 느낌.

 

 

 

 


 

 

Menu.

메뉴판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메뉴를 몇 가지 두고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오믈렛 플래터와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다.

 



브런치
밖이 잘 보이는 자리, 햇살이 들어오면 정말 예쁠 듯

 

 

 

 

우린 브런치를 먹을 생각이었으니

2층으로 올라갔는데


날이 따뜻한 듯하면서도 약간 흐려서
썩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햇살 좋은 날 가면 정말 좋을 듯 했다.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토스트1
슈가파우더가 잔뜩 올라간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토스트2
도톰하고 달콤한 토스트

 

 

 


프렌치토스트는 원래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것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판매가 종료된 모양인지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음.

 

그래도 우리가 주문했던

크림치즈가 올라간 버전의 프렌치 토스트도

폭신하고 달달하니 맛있기는 했다.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맛있는 맛.

 

슈가파우더에 꽃이 살포시 올라간 비주얼도

엄청 예뻐서 좋았다.

 

 

 

 

 

 

[오믈렛 플래터]

오믈렛1
빵이 곁들여진 오믈렛
오믈렛2
다양한 식감이 어우러져 재미있었다

 


오믈렛은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내 입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지는 맛이었다.

 

사실 오믈렛이라는게, 

계란이 어마어마하게 맛있거나

소스가 어마어마하게 특별하지 않으면

대부분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부드러운 계란과 소스의 조합이 좋았고
빵 위에 계란과 소스를

얹어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오쎄 실내2
곳곳의 식물이 매력 포인트가 된다



음식 맛은 평범한 편이었지만
사당역에 이렇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는
대형 브런치 카페가 많지 않기에

사당역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기분 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와봄직 한 것 같다.

특히 소개팅을 하거나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아보이는 예쁜 공간이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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